나 남친이랑 4년째고 학생때 부터 사겨와서 갓 성인이 되었는데 솔직히 고딩때랑 다 대딸이랑 애무? 까지는 할거 다했는데 우리 둘 다 섹스는 서로 꺼려하는건 아닌데 지켜주자? 이런 마인드거든
막 순결 지켜주자 이런게 아니라 혹시나 임신 될까봐…
얼마전에 호텔가서 분위기 잡고 키스부터 시작해서 애무까지 하는데 남친이 4년 사귀면서 이제 성인이니깐 넣어도 되냐고 하는거야 그래서 나는 당연히 된다고 했지 ( 콘돔 안낌 )
근데 ㅠㅠ 야동이랑 이런건 진짜 많이 봤었는데 내 질 구멍 어디에 넣어야 할지 모르겠어서 결국 둘다 해매다가 못했어 ㅠㅠㅠㅠ 둘 다 몇년동안 암묵적 룰 처럼 꾹꾹 참았고 하.. 드디어 하는구나 싶었는데 너무 아쉬웠어… 첫경험이라 떨리고 그랬는데 남친꺼 도대체 어떻게 넣어야해? 남친꺼가 진짜 크긴 한데 아무리 커도 안들어갈리가 없잖아..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 내 애액이 부족한가?
일단 질 구멍에 안넣어졌었어 ㅠㅠ 제발 팁좀 알려줘 자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