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나 남친이랑 한달 됐는데 오늘 술 묵고 집 가기 싫어서 같이 있고 싶었당... 술 많이 취한 채로 ㅅㅅ는 하기 싫어서 참았다... 항상 조심해야지
내가 사람한테 맘 여는 게 느린 편이기도 하고 남친이랑 아직 만나면 어색하고 부끄러웡 이성으로 많이 느껴서 그런가?? 주위들은 그럼 아직 몸 주지말아라~ 참아라 ~ 하는데 난 남친을 아주 사랑하고 있셔. 정말 진심으루... 계속 챙겨주고싶고..,
같이 진득한 경험을 해보고 싶네...
이런 내 맘 뭘까? 🥹🥹🥹 ㅠ.ㅠ
니가 좋으면 후회하지말고 해봐ㅎ 니 결정이니까 주위에 휘둘리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