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나 남친이랑 이틀 전에 처음으로 모텔 갔는데내가 성추행 트라우마 때문에 아직도 고생하거든근데 그거 알고 있어서 억지로 안 건들고 내가 허락하는 데까지만 건들고 참더라고존나 커진 거 눈에 개잘보이는데...개꼴리는데 와중에 너무 고맙더라지금까지 이런 남자가 없었어서 더 좋아왜 걔네는 못 참았을까 싶고나한테 왜 그랬나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