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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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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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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남자친구랑 200일 좀 넘은 장거리 커플이야
남자친구는 직군이고 나는 취준생이라 내가 더 시간맞추기 쉬워서 초반엔 2주에 한번보다가 지금은 힌달에 한번 초반엔 남친이 몇달오고 지금은 내가 가는중이야 직업이 군인이라 점프는 당연히 힘들고 지금은 또 훈련이라 못봐 ㅠ 내가 보통 님자친구 일하는시간에 나 뭐할거고 어디갔다 오겠다 이렇게 톡 보내놓고 가는편이거든 그리고 남친 일끝나는 시간만 기다려 ,, 유일하게 목소리 들을수 있는게 퇴근 후 ,, 몇분이나 몇시간 ,,그마저도 새벽에 나간다 하면 일찍 재워서 거의 5-10분 밖에 통화못해 근데 요즘엔 그 몇분이 말없이 둘다 조용히 있던가 아님 나혼자 얘기해 (남친이 피곤하니까 말을 안하더라고 ..)
근데 내가 이번엔 서운한건 며칠전에 갑자기 전역한 동기가 와서 계곡을 간다고 하는거야 ,, 난 훈련이라 연락안되서 기다리고만 있었는데 계곡 간다는 말에 그렇게 서운하더라 ㅜ 매번 나혼자만 기다리는 기분이야 ,, 내가 전화안하면 그냥 자 남친은 ,,
얘기를 한번해보는게 좋을거 같은데 내가 배려해주고 내가 지랄하는거 같아서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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