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으로 받아준 적은 몇 번 있는데 먹은 적은 없러....맨날 뱉으라고 해... 좀...야동으로 만들어진 취향이 있으신듯

잉 서로가 좋으묜 댄거지 나도 입으류 받는거 조아해서 남친한테 종종부탁하는데! 그냥 성향차이같아 자기가 혹여나 그부탁받고 불쾌했다면 문제가되지만

서로가 상관 없으면 된 거 아닐까싶넹 야동에서 나오는 행위를 시도한다? 완전 아니라 할 수도 없는 거지만 남자친구 꼴포가 그거인 걸 수 있고 물어본 거자나 ㅋㅋㅋ 강요가 아니라... 자기가 싫으면 싫다고 말하면 되는 문제고 싫다해도 강요하면 그때부터 문제가 되는 거지 본문까지만 보면 상호동의라 문제 없는 거 같다...

나두 있긴한데 한손에 꼽아 남친이 좋아한다구 끌려다니는 연애하지말자 ,, ㅠ 자기가 좋으면 괜찮지만 남친이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매번해주는건 난 안좋다고봐

남친이 강요한 것도 아니고 서로 좋아서 하는거면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고 생각해 나도 남친 정액 거부감 없어서 그냥 먹거든

난 전남친이 자꾸 먹어달라거 해서 먹어봤는데 와 먹자마자 토쏠리던데 목에 걸려서 거부감이 장난아니엿어,,, 냄새는 안났는데 그냥 목에 가래느낌처럼 걸리니까 토쏠리더라 진짜로 그때 전남친이 놀래서 나한테 먹어달라고 안함 미안하대 ㅋㅋ

엇... 나는 내가 입에 먼저 싸달라했고 내가 자연스럽게 삼켰는데 놀래더라.. 그리고 그담부터는 먹으려 해도 너무 써서 못 먹겠어서 뱉고 입 헹구고 와

으....난 애초에 입으로 해주는거 자체가 내키지 않아ㅠㅠ 정액 특유의 그 냄새가 너무 역해.. 야동 때문에 블로우잡이 너무 일반화 돼서 남자들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

먹는다고....????? 뭐 개인 성적취향인거지만 보통은 입에 싸도 뱉지 않나...? 근데 난 싫어하긴 해 좀 위생적으로 싫은 느낌

난ㅋㅋㅋㅋㅋㅋ처음에 입으로 받아달랬다가 먹어달란거 듣고 충격받았다가 남친한테 정 그러고싶으면 너도 먹어라(?)했는데 한참 고민하더니 비장하게 알겠다길래(??) 키스로 반 넘기고 서로 삼키기 싫어서 으으으응으 하면서 대화하다 결국 둘다 삼키고 으아아앆 하고ㅋㅋㅋㅋ 그 뒤로 먹이고 싶으면 너도 먹어라. 하는중ㅋㅋ 매번 비장하게 알겠다하고 막상 넘길라하면 거부하다가 한 말이 있으니 결국 넘겨받고 삼킨다음 바로 입헹구러 달려가고ㅋㅋㅋㅋ 우린 이쯤되면 서로 놀리기 위해 먹는것같기도ㅋㅋㅋㅋ 나 정액에 거부감 있는 정도가 남친이랑 비슷해서ㅋㅋㅋㅋㄱㅋㅋㅋㅋ 냄새두 안좋아하고 그 느낌도 맛도 다 안좋아하거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