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교회다니는 자기야 새로 오신 분이 있거든 근데 얼굴이 마음에 들어 아직 2번밖에 못 봤어
진짜 찐 얼빠에다 금사빠 금사식인데 예전에 한번 얼굴만 보고 좋아하다 상처받은 적이 있어서 어떻게 다가갈지 고민이야ㅜ
이게 모임을 하는데(팀같은 거야) 첨에 일주일 어떻게 지냈는지 얘기 나누고 성경 공부를 하거든 그러고 그 분은 모임하기 전에 예배 드리고 가고 우리는 끝나고 예배를 드려
그래서 근황 얘기할 때밖에 말 섞고 모임 끝나면 가니까 예배 끝나고 같이 가면서 얘기를 하고 싶은데 못해ㅜㅜ
가끔 주일 아닐 때 놀려고 번개모임을 하긴 하는데 다 바빠서 이것도 거의 많으면 1년의 2~3번?이야
그분은 Istj 이고 나는 enfp 성향도 완전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