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취업해서 1년 다니고 다른 진로 찾아서 학원 다니고 배우고 공부해서 대학교 가서 졸업해 취업하고 취업한 곳이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자기개발이 잘 되는 곳이었지만 월급 20만원에 존경할만한 상사가 아니었고 최악의 대우를 받으면서 1년 다니다 그만뒀어 열정있던 나는 사라지고 모든걸 손 놓고 놀러다니고 게임하고 그러는 중인데.. 부모님한테 욕먹고 진짜 이러면 안되겠다 싶지만 아무런 의욕도 생기지 않아.. 이제 뭘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따끔한 말이나 조언 부탁해도 될까..? 나도 이런 내가 너무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