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같은 회사 동기를 좋아하는 것 같아. 서로 장난치고 야구도 서로 좋아해. 간간이 연락도 하고 꾸준히는 아니지만, 기숙사에 살아서 4명이서 만나 밥 먹거나 카페, 산책 등은 해.
근데 나를 좋아하는 것 같으면서도 아닌 것 같아. 일단 연락을 그렇게 이어가려 하지 않고 주말에 만난 적도 없어.
근데 회식 가면 옆에서 술 빼라고 한 번씩 막고, 치즈볼 좋아하는 거 알고 마지막 남은 거 담아주고, 서로 팔 때리면서 장난치는데 날 좋아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