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같은 자기들 있나?
나 어릴 때부터 엄청 눈치 많이 보는 편이었는데
(분위기 맞추려고 쓸데없는 거짓말도 많이 함
ㄹㅇ 진짜 쓸데없는거. 막 유행하는 디저트
먹어본 적도 없는데 맛있더라 하면서 리액션함..)
그래서 그런지 사람 사이에 분위기도 엄청
예민하게 알아차린단 말야
(약간 일본 교토식 화법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하나하나 다 알아듣는 느낌)
근데 이제 알아차리는 나에 진절머리남
왜 하나하나 알아듣고 예민해지고
눈치보는거야 나란 인간아;; 이런 느낌
의식적으로 눈치 없는 척하는 것도
에너지 들어서 그것도 얼척 없음
그냥 하소연 하고 싶었다
모든 눈치 보는 여성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