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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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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나 같은 성격인 사람 있어?
불만이 있거나 서운한 일이 생기면 그 말 꺼내는게 너무 어려워서 참거나 담아두다가
걀국 너무 너무 답답해서 친한 친구 몇 한테 털어두게 되는데
또 이게 앞에선 말 못 해놓고 뒤에서 서운했다 등등 불만 생각하거나 친구한테 털어놓는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어쩔땐 혐오감도 올라와...
근데 상대한테 직접 말하려고 하면 생각이 너무 많아져서 회피하고 또 참고 받아주게 됨...
어케 고치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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