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나한테 호감있어하는 사람 거절하거나 모른 척 선 긋는 거 할때마다 너무 곤란하고 신경쓰이고 마음이 무거운데...습관적으로 여러 곳에 흘리고다니는 남미새들이 신기함ㅋㅋ 안 피곤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