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플러팅 하던 연하남 아다 떼 준 썰
평소에 자꾸 나한테 플러팅 하던 연하가 어제 내가 술 마시다가 막차 끊겼다니까 첫 차 시간 때까지 놀아주겠다 해서 산책하다가 걔네 집 가서 잤다 하기 전엔 한 번만 자기 옆에 누워주면 안 되냐 하고 계속 껴안고 있다가 자기 지금 많이 참고 있다 하자마자 섹텐 올라서 키스함 근데 걔가 첫경험이라서 막 부끄러워하는데 존나 귀엽더라... 누나 저 키스 잘 못 하죠 죄송해요 막 이럼 근데 처음인데 재능충인가 스킬 개쩔고 운동하는 애라 오히려 내가 죽어난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