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나한테는 두살 위 언니가 있는데 지체.언어 장애인 이야 걸을수는 있는데 뛰지를 못해 그래서 학교 다닐때 운동회 할때 언니만 달리기 안했어 나 어릴때 엄마.아빠가 가게를 했는데 그래도 언니가 엄마.아빠 없을때 나를 친자식 처럼 챙겨주고 라면도 끓여주고 과자도 사주고 했거든 최근에 있었던 일인데 식당에서 고기를 먹는데 엄마가 나한테 언니가 ㅇㅇ이 어릴때 많이 챙겨줬으니까 ㅇㅇ이도 이제 성인이니까 언니 많이 이해해줘 하길래 나는 일단 응 알았어 라고 했거든 언니는 그래도 장애를 가졌지만 지금 계약직 인턴으로 일을 하고 있어 자기들은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