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나처럼 입으로 해주거나 받는거 싫어하는 사람 있어?
생식기를 대체 왜 세균 바글바글한 입안에 넣는건지 모르겠어….. 아무리 씻어도 냄새나고 시간지나면 침 말라가면거 침냄새도 진동하고….
털도 코랑 입술에 기분 나쁘게 닿잖아
여자 기준으로 생각하면 괜히 막 질염 걸릴 거 같고 하고나면 엄청 간지러워
그렇다고 남친에 대한 애정도가 낮은 것도 아니야 이런 사람 있어? 내가 너무 유별난건가??ㅜㅜ 전에 남친한테 입으로 하기엔 좀 그렇다고 말하니까 상처 받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