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나진짜 참다참다 내가죽을거같아서 내일 집 나갈거임 엄마는 어디서 그렇게 빡쳤는지 모르게 나한테 히스테리 마냥 성질 계속 부리고 휴가 나온 동생은 내가 누나인지 지 친구인지 싸가지없게 야야 거리고 인사도 안해 썩을새끼가하루 나갔다올거고 통보할거야 당연히 부모는 이해못하겠지 근데 내가 죽겠다는데 뭐 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