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진짜 서운해서 뒤집어진다
내일에는 약간 객관적으로 판단이 안서는 사람이라
남자친구가 자기 월급 받으면 맛있는거 많이 사준다고 했는데
데이트 할때마다 데통돈써..우선 내가 좀 눈치보여서 이번주 만나지??얼마 넣을께 하면 웅웅 나도 넣을께 하는게
평소에는 우리집으로 쿠팡도 자주 시켜주고 선물도 많이 해주는데 나 이런걸로 서운해 하면 안되겄지..?남자친구가 독립 준비도 해서 돈 들어갈 데도 많어..
맛난거 먹으러 가서 걍 맛난거 사준다매 나 이거 사줘 해~~~
독립준비해서 돈 많이 드는거면 좀 이해해주쟝.....! 서운할수는 있을거 같긴한데 쿠팡이랑 선물 많이 주는거면 노력하고 있는거로 보여! 아님 나 이거 먹고싶은데 자기 월급 받았으니까 우리 이거 먹으러가면 안돼? 하고 물어봥
맞아 이런건 돌직구가 서로 맘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