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 30에 왕따 당하고 있다는 글에 댓글 단 자기 구함 잘못누러서 글삭했다ㅠ
나 한달간 프로젝트했던 팀원들이랑 여행왔는데
그 중 한명이 목소리 크고 분위기 조성한당 말이여
근데 걔가 내가 맘에 안드는 부분이있었는지 대놓고 배척시켜 ㅋㅋㅌㅌㅋ
내가 하는 말 못 들은 척 하고 내가 참여할 수 없는 주제들? 만 늘어놓고
내가 지 먹으라고 음식 줬는데 사람들 다 보는 거 알면서 지 안 먹는다고 툭 던지듯 치우고 ㅋㅋㅋㅌ
같이 온 사람 중 한명은 걍 나이 많아서 방관하는 건지 모르는 건지 글고 어린 친구는 걍 사회생활이겠지? 주동자한테 딱 달라붙어 있는 상황ㅋㅋㅋㅋㅌ
걍 나도 나이가 있으니 그러던지 말던지 마이웨이하는 중인데 슬슬 빡친다
저지랄 떨어놓고 남들한테 가서 내가 적응 못한다느니 같이 와서 혼자만 논다느니 그 지랄하지 말았음 좋겠다 진짜 콱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