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먹고 툭하면 퇴사하고 인생이 폐급같아... 남들은 경력 착착 쌓아가는데 나만 힘들면 퇴사하는 것 같아.
서른이고 19살때부터 일해서 알바포함하면 정말 많은 사업장에 다닌 것 같아 한 열댓개쯤 될 거 같아
쩗은 알바도 많았지만 투잡도 하고 좋았던 매장은 횟수로 4년씩 일하고 했어
근데 4대보험 기준으로 진짜 경력이 변변치 않아...
대학 졸업하고 첫직장 2달 하고 퇴사 그다음직장 4개월....하고 퇴사
사유는 두군데 매일 다 밤 10시 넘어서 퇴근하는데 최저임금 주말출근 머 힘들어서 그때는 그냥 그만뒀지
그리고 3년동안 퇴직금 안주게 끊어서 n개월씩 계약직 하다가....
올해 대학원도 끝났고(논문안써서 효력도 미미한 수료증...) 좀 안정적인 직장 들어가고 싶어서 찾아보는데 정병만 먹고 취업 안되다가 힘들게 취업했어
요즘 취업 어려운것도 아는데
인수인계나 교육 0. 일하는데 믈어볼사람도 없고 혼자서 모든걸을 찾아서 알아서 해야해
힘들어서 요 며칠 계속 울고 있는데
주변에서 신입케어 안할거면 힘들면 그만두라고
근데 알바도 직장도 뭐 조금만 힘들면 그만두는 사람 같아서 내가 한심하고 미련하고
내일 출근해야하는데 입사하자마자 기획 떠맡아서 모르겠는데 혼자해결해야 해서 저녁내내 엉엉울다가 생각정리좀 하려고 글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