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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10.14

나의 첫 마스터베이션...♡

어릴때 정확하게 몇살인지는 몰라도 초등학생때쯤에 책상 모서리에 비비적 댔어. 지식이 없어서 그땐 그게 뭔지도 몰랐지...ㅎㅎ

정확하게 자위라고 인식한건 중학생무렵인가...

여자들도 자위를 한다면서 나처럼 책상 모서리에 비비면서 압박 자위 한다는 걸 인터넷을 통해 우연히 접하게 되었지...!! 그래서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죄의식없이 더 압박자위를 즐기기 시작했지....ㅋㅋㅋㅋ

처음에는 책상모서리나 침대,쿠션으로 꾹꾹 누르고 비비적대면 짜릿짜릿한 강렬하고 빠른 감각이 좋았어.

그러다가 클리토리스를 직접 손으로 만지면서 제대로 자위를 하는데, 처음에는 진짜 무감각 그 잡채.....진짜 뭐 간질간질하고 그러긴한데, 압박자위에 익숙해져서인지 손가락으로는 별 감각이 들지 않았어.,ㅋㅋㅋ

어느날 뭔가 색다른게 하고싶어서, 큰맘 먹고..흡입용 반려기기를 장만했지.,ㅋㅋㅋ 진짜 내가 평소엔 유교걸이라서 설마 이런거까지 손댈줄은... 그래도 맘 먹고 산거고, 자위라는 건 자연스러운거니까! 하면섴ㅋㅋㅋ 그걸 들고 바로 욕실로 달려갔지.

심지어 그때 가족들도 집에 다 있었음...ㅋㅋㅋ그래서 더 뭔가 스릴있기도...ㅋㅋㅋ

그래서 냅다 욕조에 드러누워서 다리벌려서 걸치고 기기를 착 클리에 갖다대고 전원을 켰지.. 처음부터 어..! 하는 생소한 감각이 들더라구?

기분이 좋긴한데, 좀 약한거 같아서 단계를 올리니까....아! 이거다 하는 느낌이 드는거야ㅋㅋㅋㅋ

간질간질하던게 시간이 지나니까 몸이 바들바들 떨리면서 막 '아..아흐...'소리가 막 터져나오는데ㅋㅋㅋ

난 막 야동에서 여자들이 그러는거처럼 하앙 앙 거릴줄 알았는데...ㅋㅋ진짜 막 소리반공기반 처럼 한숨같이 신음나옴...들킬까봐 막 끙끙 앓는 거처럼ㅋㅋㅋ

막 허리도 들썩이다가 찌릿찌릿한 느낌들면 끙끙대고....ㅋㅋㅋㅋㅋㅋ다리 끝이 경직되고 얼굴 근육도 좀 파르르 떨릴정도로 경련하면서...ㅋㅋㅋ

다리벌리고 욕조 바닥에 드러누워서 온몸을 바들바들 떨었어ㅋㅋㅋㅋㅋㅋ 한 3분만에 극한의 쾌락을 볼 수 있어.

처음에는 감질나던게 서서히 올라와서 막 짜릿짜릿하게 온몸에 퍼져서 소름이 확 끼치고 오싹오싹하고...그러다가 확 덮치듯이 절정에 오르는데
하...그게 진짜 너무 황홀한거야.

요즘에도 너무 자주...애용하고 있어...진짜...
방문 잠그고 종종 꺼내서 쓰는데 너무 빨리 절정에 올라서 아쉬워...ㅜㅜ

오선생 만나려면 토이...필수 진짜...특히 흡입형 강력추천...요즘에는 삽입에 입문했는데, 요새는 빨리 집가서 그거하고싶다 이런생각도 들 정도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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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우머토이는 진심 짱이야 ㅎㅎ

    2023.10.1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진짜 개발자에게 노벨상 주고싶어.,

      2023.10.1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마져 ㅎㅎ

      2023.10.1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흡입형 진심 3분만에 극락갘ㅋㅋ 진짜 공감!!

    2023.10.1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욕조에 사용했던 그 토이는 이름이뭐야?

    2023.10.1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나도 그 욕조에서 사용한 흡입형 토이 궁금해~!!

    2023.10.15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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