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 반려가전!! 야한 웹툰 보다가 뽐뿌와서 질렀어 가격은 5~6만원 정도였고 하얀색 팁 분리해서 따로 세척 가능해 밥으로 aaa건전지 2개씩 먹음! 동글동글하고 크기도 적당해서 외박할 때 가끔 가지고 다녀 11단계 까지 있는데 보통 3단계면 충분해^^ 7~8 정도로 조지면 3분컷 개꿀잠 입으로 춉춉 하는 느낌일 줄 알았는데 그런 느낌은 아니야🤔 소리도 그렇게 크지 않아서 방문 닫으면 안들려 부모님이랑 같이 살 때 열심히 씀ㅋ 단점은 폐건전지가 계속 나와 .. 건전지가 어느정도 닳으면 흡입이 약해져서 다 쓰기 전에 바꿔 껴야 돼 아빠가 집에 사다 놓은 건전지 얘가 다 먹었어 아빤 ... 몰라 .. 2. 다이소 안마기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 ㅎ.... ㅎㅎㅎ 호기심에 샀는데 오래오래 잘 쓰고 있어^^ 진동 2단계 진짜. 진짜로. 강해. 💪🏻 이거는 클리에 직접 대진 않고 빤스 위로 합니다 그래서 생리할 때도 사용할 수 있음! 소리도 새티보다 작아 가성비 최고임 사용법 간단함 근데 오래 하면 좀 얼얼해🔥 3. 아스토리스 티얼스

펀딩 사이트에서 처음 알게된 브랜드야 불감증 치료기가 모티브래 얼마나 자극적이길래 불감증까지 치료한다는 건지 궁금하지 뭐야🤗 재질은 부드러운 의료용 실리콘이고 usb 충전! 건전지형은 물 닿으면 망가질까봐 신경 쓰이는데 충전형은 물로 그냥 벅벅 닦고 말리면 돼서 편해😍 팁 바꿔 낄 수 있는데 귀찮아서 하나만 써 물방울 , 브러쉬, 토끼 모양? 이렇게 세 가지있어! 진동은 세기가 아니라 모드가 바뀌어 패턴 10가지 있는데 이것도 귀찮아서 켜면 바로 나오는 1,2번만 써ㅋㅋㅋㅋ 나는.. 이따구로 쓰지만 혹시 나중에 티얼스를 구매할 자기들은 팁이나 모드 다양하게 이용해보길 ... 그치만 대충 쓰는 이유가 있다 !!! 아무렇게나 써도 매번 오선생 만나 삽입보다 클리 자극하는걸 좋아해서 이걸 가장 자주 찾게 되더라구 이거 쓰다가 무뎌지면 새티(흡입형) 쓰고 새티 쓰다가 무뎌지면 다시 티얼스(진동형) 쓰고 번갈아서 써주면 클리가 무뎌질 새가 없다. 단점은 진동이 강력한 만큼 소리가 커 자취방 아니면 좀 곤란할수도 ..! 4. 데임 딥

삽입+진동 멀티인게 마음에 들어서 픽했어 진동이나 삽입 둘 다 입문하기엔 좋은 것 같아 이것도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고 usb충전인데 단자가 마그네틱이야 방수를 위해 선택한 거겠지만 충전하다가 살짝이라도 건드리면 재앙임🥲 파트너랑 사용하기도 괜찮아 난 아직 지스팟을 못 찾았지만 저 곡선도 꽤 맘에 들어! 소리도 작은편이야 근데 그만큼 진동도 살짝 약한편 그리고 굵기나 길이가 생각보다 작아서 꽉 차는걸 즐기는 자기들은 조금 부족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듯 5. 아스토리스 팬텀

여기 젤이랑 티얼스를 너무 잘 쓰고 있어서 브랜드 홈페이지 들락날락 하다가 신제품 나온거 보고 바로 질렀어 근데 내가 작은 토이들만 써봐서 그런지 팔뚝만한게 오니까 조금 겁나더라🫠 피스톤형 토이고 클리 자극하는 부분도 있어! 근데 이것도 마그네틱 단자야 피스톤 7가지, 진동 7가지 모드고 버튼이 세 개라 각각 따로 조절할 수 있어 소리는 어어어어어어엄청 커 당연함. 상하좌우로 움직임. 이건 파트너랑 같이 쓸 때가 짱이야 셋이서 하는 느낌이 언뜻 나기 때문에 ..^^ 일단 저의 전자⚡️고추🌶️ 소개는 끝이랍니다 ~! 문제가 있거나 더 궁금한게 있으면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