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성 성∙연애 고민 필수앱 자기만의방2천 개의 평가
4.8
비밀 정보 열어보기
logo
menu button
30+
profile image
밝은 포도2023.03.14

나의 자랑! 막차이지만 써보고 싶어서😊

뭐든 하면 책임감있고 성실하게 해. 남들에게 실망을 주기 싫어서이기도 하고 내 스스로가 대충 하는 결과물을 내놓는걸 못참아하는 것 같아! 잘하고 못하는건 별개로 치고, 일단 성실이라는 무기로 뿜뿜 무장하고 있어.

어깨가 멋져. 타고난 직각어깨로 웬만한 티셔츠는 작게끔 해주는 magic..을 보여주지만 난 그래도 내 어깨가 유니크하고 운동복빨을 잘 받아서 좋아.

아침에 일찍 스스로 잘 일어나. 나는 알람을 하고 잔 적이 스무살 이후로는 없어. 언제 잠들어도 새벽 6시반 전에는 깨거든. 일찍 하루를 시작하는 짜릿함..! 가끔은 늦잠을 자고 싶지만 그게 잘 안되서 일찍 자는걸로 타협보고 나름대로 즐기고 있어.

넘나 소소한가? 그치만 남들과는 조금 다른 나만의 장점이라고 생각해서 올려봐! 쓰다보니 기분이 좋아지네🩷

3
1
  • user thumbnale
    뜨거운 결말

    장점 맞아^^ 나는 맨날 알람 맞춰놔도 늦어 ㅋㅋㅋ

    2023.03.14좋아요0

연관 게시글

자기 자랑 3가지! 1. 나는 키가 큰 편인데 나의 큰 키를 사랑해 대부분의 여자는 큰 키를 컴플렉스로 여기더라고? 근데 나는 키 큰 여자가 멋있다고 생각하고 옷 입기는 조금 불편하지만 맞는 옷 찾는 것도 재밌게 생각해! 2. 취향이 확실해 나에 대해 잘 알기 위해 노력하는 편이야 술은 위스키를 좋아하고 음료는 커피보다 차류 검은색 옷을 좋아하고 가만히 있는 건 싫어해 다른 자기들은 어떤 걸 좋아하는지 궁금하다 3. 남한테 시키기 보다는 스스로 해 남들한테 부탁하고 맡기는 것보다 조금 힘들어도 내가 스스로 하는 게 마음이 편하고 더 편안하더라고! 독립적인 성격이라 그런가 항상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나서서 하고 있어남자친구가 하루에 10시간은 기본으로 자는데 오늘은 19시간을 자더라고 두시간 세시간에 한번씩 깨서 겨우 연락하는것도 싫긴 하지만 연락 보다는 사실 그냥 시간을 이런식으로 쓰는 점이 싫은 것 같아.. 어떡하면 좋을까…ㅜㅜ 30대 초반 박사 과정 준비생이고 합격해서 이제 8월에 미국 가서 학기 시작하는데 나이차이도 좀 있어 이렇게 생활하는 모습 보면 무책임해보이고 정이 조금 떨어지는 것 같기도 해… 내가 평소에 규칙적으로 지내고 성실하게 사는걸 좋아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 남자친구의 모습이 더 실망스러운 것 같기도 하지만 19시간은 정말 심한 것 같아서 처음으로 화가 좀 났어ㅠㅠㅠ 일어나서 밥이라도 먹어라 운동하고 기운내서 생활하자 라고 격려할 수도 있었겠지만 그러지 못했어.. 내가 비정상적인걸까…주변에서 가끔 머리 작다고 듣는데 이유가 뭘까..? 자랑 진짜 아니고 체형이 여리여리한 편이라 어깨가 작아서 난 상대적으로 내 머리가 크다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웬만하면 어깨가 딱 붙는 옷 안 입으려고 하고, 사진을 찍어도 머리가 조금 더 커 보여. 우리 동생도 언니는 얼굴이 큰 편이 아닌데도 어깨가 좁아서 커 보여~라고 하기도 하고. 근데 가끔 가다가 한두 명씩 내 얼굴이 작다고 하거나 아동용 마스크? 사고 본인 안 맞으니까 나 주던데 왜지..?? 겉옷을 입거나 머리를 안 묶으면 어깨 경계선이 가려져서 그렇게 보이는 걸까..? 암만 생각해도 이 이유가 아니면 납득이 안 가.. 아니면 걍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생각하고 마는 게 나으려나 생각이 많아지거나 고민이 있을때, 혼자 생각하고 정리한 다음 나중에 얘기한다 VS 그때그때 다른사람한테 얘기하고 털어놓는다 난 전자야 원래도 생각이 많은 편이거든ㅠㅠ 그래서 고민이 있을땐 더 혼자 생각을 많이 오래해. 대신 남들한테는 티를 안내. 기분이 안좋고 힘들어도 티 안내고 혼자 생각하고 고민하다가 어느정도 해결되고 내 스스로 정리가되면 그때 얘기하거든. 일단 내 생각을 스스로도 정리가 안되니까 누군가한테 얘기한다는게 어렵고 내 기분이 안좋은걸 말하면 다른 사람도 기분이 안좋아질거 같다는 생각이들어서 더 얘기를 안하게 되더라구...😂 나중에 다 생각한 후에 나 사실 이랬어~ 아니면 누가 물어보면 말하는정도? 근데 내 주변에는 힘든 일, 기분 나쁜 일을 얘기하고 털어놓는걸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 남자친구도 그렇고 친구도 그래... 내가 얘기 들어주고 공감하는건 또 엄청 잘해서 다들 나한테 털어놓는 편인데 요즘 솔직히 조금 지친다ㅠㅠ 그렇다고 남자친구를 바꾸고싶진않거든! 오히려 그런 얘기 듣기싫어하고 지친다는 생각하는 내 스스로가 나쁘게 느껴져ㅠㅠ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라서 더 이해하고 얘기 들어주고싶은데... 어떻게해주면 좋을까. 남자친구랑 비슷한 성향인 자기들 입장을 들어보고싶어! 그리고 나랑 비슷한 성향인 자기들도 어떻게하고있는지 궁금행😘 나의 자랑을 해보겠어~ 1. 난 심각한 회피형이었는데 계속 도전하고 스스로 바꾸려고 많이 노력한 결과, 회피 성향이 많이 좋아졌어! 그 과정이 결코 쉽진 않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도전했던 그 순간순간의 내가 자랑스러워😎 ㅋㅋ 2. 나의 예민함이 너무 힘들었는데 이젠 그걸 내 장점으로 받아들이게 됐어! 생각해보니까 내 예민함 덕분에 위험한 상황/부당한 상황을 피할 수 있었던 때가 꽤 많았더라구🐥ㅎㅎ 남들보다 먼저 쎄함을 캐치하는 거야⚠️ 3. 난 스스로 생각해서 해결하는 능력이 뛰어나! 특히 감정적인 면에서 ㅎㅎ 내가 우울해지거나 어떤 것에 집착하고 있어 고통스러울 때, 난 스스로를 돌아보고 성찰해서 결국엔 그걸 해결해내🌱 그래서 셀프 멘탈관리를 잘 하는 편이야🎵 4. 난 adhd이고 꽤나 게을러. 너무 미뤄서 돌이킬 수 없는 문제가 생길 때도 있었어😭 하지만 최악의 상황에서도 난 포기하지 않고 다시 잘 해결해 보려고 해. 걱정보다는 현재에 집중하려고 노력해! 물론 다시 해이해질 때도 있지만 그래도 내가 다 해결할 수 있단 걸 믿어.👍🏻 사진은 내가 좋아하는 술집❣️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