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나의 외모, 사회성, 타고나길 예민한 기질, 이런게 다 너무 싫어서 태어나지 말지. 왜 태어났을까. 생각을 학생때부터 거의 10년넘게 해왔거든. 심해질때가 있거나 아닐때가 있는 정도의 차이고. 이거 정상적인 사람들은 이런 생각 잘 안하고 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