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공식 첫(?) 반려가전 데임 딥 후기를 소개할게 ㅎㅎㅎㅎ
살까말까 한 두세달은 망설이다 구매한것 같은데 왜 이제서 샀나 싶을 정도로 만족중이야!
나는 원래 삽입으로는 못느끼고 손으로만 클리자위를 하던 스타일이었는데… 전 남친을 만나고 삽입에 눈을 떠서 … ㅎㅎㅎㅎㅎ
근데 헤어진 관계로 못하니까 욕구가 쌓이더라고.
그래서 쿠x에서 뭣도 모르고 무지막지하게 큰 딜도를 샀고 무리하게 자위하다가 산부인과행 ㅠㅠ
그리곤 데임을 발견했고 고민고민하다 질렀어!
우선 너무너무 이쁘고, 무엇보다 맘에든건 크기 ㅎ
오히려 이렇게 컴팩트하고 살짝 곡선진게 나랑 맞는것 같더라구?!!
✨별거없지만 나의 극락 루틴✨
야웹툰이나 흥분할 컨텐츠를 켜주고
오른손으로 데임 진동 1단계로 클리 살살살
그러면 이때부터 흥분도가 벌써 오르기 시작해
나의 경우는 클리로 절대절대 끝까지 안가
입구랑 클리랑 왔다갔다하면서 비벼주다가
살살 넣어주기 시작해!
한 5센치? 이상 들어가면 느낌이 오는 부위가 있어 그쪽을 공략해 주면서 엄청 빨리도 아니고
살짝살짝 눌러준다는 느낌으로 왔다갔다해주면
그냥 막 소리가 나오면서 극락-😍😍😍
나도 삽입으로는 오선생을 못만났던지라..
처음 엔 어렵지만,
클리로 가는것과는 정말정말 차원이달라
나는 그래서 삽입으로 데임이랑 즐기는중🌹
솔찍히 전남친이랑 속궁합 진짜 잘맞았는데..
데임이랑 하는게 더 좋은것 같아💖
첫 후기라 어설프지만
아무튼 나는 엄청 추천해
다들 데임과 함께 즐거운 생활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