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용기를 주세요
... 당근마켓에서 물건을 사야되는데
만나야되는데 못하겠어 그럴 또 거절도 못하겠고.... 아 어떻게 하지....
거절을 하고 싶긴한데 무슨말을 해줘야되지? 알려줘
그리고 이거 못하는 사람이라서 너무 내자신이 너 그것도 못하냐 라고 생각이 든다ㅜㅠㅠ
왜 그것도 못하지...
급하게 일 생겼다고 다음에 구매하겠다고 해~
오 그거 좋다 고마벼
파는사람 큰 생각안해 걱정마러!!
하지만 내가 글을 적었는데 안산다고 하면...
최대한 빨리 알려주는게 좋아. 나두 더 어릴때 자기같은 사람이었는데 뭐가 됬던지 간에 최대한 빨리 알려줘야 상황이 해결되더라궁
오 아까전에 보냈어
굿굿 잘했엉!!!
히히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