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난 가족은 연락 할 사람 엄마 밖에 없구 그마저도 붙어있으면 힘들어지고 내 속에 있는 말 다 할 수는 있지만 말하고 나면 더 힘들어지는 경우가 있고, 아직 미혼이라 남편은 없고 남친은 헤어지면 끝인 관계라... 이렇게 보면 난 아무도 없어. 슬프다.

내가 자기들을 안 다면 해줄텐데...

말로도 위로가 된다 자기🫶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친구는 그렇죠 좀... 다들 비슷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