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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7.09

나쁜남자한테 끌리는 거 병이지?
내가 진짜 2년 좋아했던 애 땜에 아무것도 못했거든
할 거 다 하고 걔 서울 올라가자마자 여친 생겨서 충격먹고
아무것도 안 하다가 오랜만에 소개 받았는데 너무 착해...
ㅠㅠ근데 뭔가 안 채워진다 애매한 느낌??
물론 안 그래야겠지만 상처 줄 것 같아서 미리 말해야 하나
좀 더 연락해볼까 고민이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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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그것도 중독이라고 하던데 좋은 거 아니니까 벗어나려고 해보자. 상처 줄 것 같으면 미리 정리하고 잘 할 자신있으면 더 연락해봐.

    2023.07.09좋아요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불안정 애착 유형이라 그런걸수 있어. 물론 그 남자가 그냥 노매력이라 그럴 수도 있지만..ㅋㅋㅋ 🤔 너무 반복되어서 나쁜 남자한테 끌리고 데이는 상황이 연출된다면 한 번 >>불안정 애착 유형<< 검색해봐

    2023.07.09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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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연애가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는데 표현하는 것도 부끄럽고 스킨쉽 하는 것도 부끄러워 사귄지 얼마 안 됐는데 나 오늘 오랜만에 얼굴 보거든. 근데 보자마자 안아도 될까? 상대보다 내가 좋아하는 마음이 더 큰 거 같아서 조금 고민인데 그래도 안는 거는 해도 괜찮겠지남자친구 기분 좋게 해주는 건 어떻게 하는 걸까 도대체….ㅠ 20대 초인데 성인되고 첫 남자친구라 정말 아무것도 모르겠어…진짜 고민이야…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해보려고 하고 유튜브나 여기서 본 대로 해보긴 했는데 내가 너무 소극적으로 한건지, 아님 남자친구가 별로 민감하지 않은 타입이라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귀 말곤 진짜 아무 느낌 없어하는 것 같더라고…귀도 몇 번 당하더니 이제 둔해져서 별 느낌 없는 것 같고… 그래서 내 나름대로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여러 시도를 한 거였는데 아무 느낌 없어하는 걸 보고 현타가 좀 세게 왔어… 난 또 엄청 민감한 편이라 남자친구가 애무해거나 삽입하면 얘가 미숙하더라도 진짜 하나하나 다 느끼는 타입이거든… 남자들은 민감한 타입들 아니면 여자처럼 신음소리 잘 내진 않는다고 들어서 그나마 덜 신경쓰긴 하는데, 나름 용기내서 여성상위 할 때도 나는 나도 모르게 엄청 느끼는데 남자친구는 신음소리나 이런 거 아무것도 없고 아주 살짝 눈 풀린 채로 나 보고 있는 게 다여서 현타가 몇 번 세게 왔어…극초반에야 여성상위로 하면 가끔 순간순간 못 참아서 신음소리내긴 했는데 요샌 둔해진건지 그런 것도 없어서…그래서 그 이후부턴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서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관계할 때 ‘내가 이렇게 해도 얜 별로 느낌 없겠지…? 내가 이렇게 해도 얜 그냥 웃겨보이지 않을까…’ 하면서 겁 먹어서 아무것도 못하는 것 같아…나도 걔가 나한테 해주는 것처럼 걔 기분좋게 해주고 싶은데…ㅠ 나도 모르고 있었는데 어제 남자친구랑 전화하다 저런쪽으로 얘기해보다보니 내가 최근에 저거때문에 내가 부담을 좀 많이 느끼고 있더라고…전화라 남자친구한텐 안 들켰지만 눈물까지 흘리고 있더라고 내가.. 미안함이랑 부끄러움도 있는데 ‘차라리 걔가 처음이 아니라 다른 남자랑 해보고, 남자경험이 많았더라면 더 낫지 않았을까’하는 나에 대한 원망까지도 생겨서… 남자친구가 어제 이 말 듣고 놀래서 서로가 처음이라 자긴 진짜 좋다고, 내가 미숙한 거 이런 건 생각도 안 하고 있었다고 하고 나도 그게 진심인 건 알거든? 근데 관계하면 할수록 나도 모르게 내 스스로 점점 작아지는 것 같아…남자친구도 내가 처음이라 어떤 부분은 미숙하긴 했지만 거의 다 능숙했고 몇 번 하다보니 쟨 점점 능숙해지는데 난 아직도 너무 미숙하고 만족 못 시켜주는 것 같아서 속상하고… 남자친구 종종 얘기하는 거 들어보면 내가 덮쳐주고, 내가 자길 만져주고 애무해줬으면 하는 게 있는 거 같던데 나도 해주고 싶은데 현타 오는 거랑 겁 먹는 거 때문에 못하는 내가 진짜 싫어…ㅠ어제 남자친구랑 거의 3주만에 했는데 원래는 술 먹고 해도 잘만 했거든 근데 뭔가 어제는 내가 원래 정상위를 제일 좋아했는데도 남자친구가 살도 쫌 찌고 술을 마셔서 그런지 느낌이 안 나는 거야 그래서 엄청 기대했는데 쪼끔 슬프긴 했지만,, 그렇게 한 번 하고 남자친구는 후배위를 좋아해서 쪼끔 쉬다가 후배위 하자마자 너무 오랜만에 자극이 와서 그런지 너무 잘 느껴져서 처음으로 오선생 만난 것 같아 이게 가능하긴 하구나… 너무 자극이 쎄서 그냥 엎어져서 살려달라고만 한 것 같다 ㅠㅠㅠ 남친도 이성 잃고 하는 게 느껴져서 그런지 더 흥분한 것 같아 몇 분 안 했는데 내가 완전 가서 바로 뻗어서 잤어 이런 적두 첨이야 왜 다들 뻗어서 자는지 이제 알겠더라 😮 근데 남자친구가 사정을 못해서 괜히 이런저런 생각 다 들긴 했엉.. 원래 하루에 3번해도 다 사정하고 끝냈는데 피곤해서 그런가 3주만에 한 건데도 처음 한 번 빼고는 다음날도 아예 사정을 못해서 둘 다 너무 힘들어서 그냥 그만뒀어 괜히 찝찝하네 ㅠㅠ자기들.. 남친이 나랑 관계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 걸까 싶어서 고민이야 지금 사귄지 일년 정도 넘었고 관계는 꾸준히 했었어. 내가 학교 근처에서 자취해서 한 몇 번 빼곤 거의 우리집에서 했던 것 같아. 근데 한 3-4달 전 새벽에 내가 과제로 너무 피곤하고 졸린데 남친이 하고싶은 것 같길래 했었어. 그리고 한 며칠 후에 같이 술 마시면서 이런 쪽 얘기도 했었어. 그러다가 남친이 하기 싫었는데 억지로 한 적 있었냐 물어보길래 사실 그 때 하기 싫었는데 너가 원하는 거 같길래 했었다 라고 하니까 뭔가 굉장히 충격..받아하는 거 같더라고..ㅠ 남친이 관계할 때 항상 나 배려하는 편이라 항상 내 의사 물어보고 젤도 먼저 챙겨오고 후케어도 잘해줘서 더 충격이였나봐 아무튼 그 후로 내가 먼저 하고 싶다고 적극적으로 의사표시를 하지 않는 이상 안 하고, 관계 할 때도 뭔가 조심스러워진 느낌이랄까? 예전엔 자세도 이거 해볼까 하면서 했는데 요즘은 내가 약간 아픈 티 나면 멈추고..ㅜ 한 번은 내가 각잡고 물어보니까 그 때 내가 말했던 게 좀 충격 받았다고..하더라고 남친이 배려해주는 건 고마운데 그게 과해지는..?느낌이라 뭔가 나랑 하는 걸 이제 안 좋아하는건가 싶고 관계 전 애무해주는 것도 뭔가 의무처럼 느껴지는 건가 싶기도하고.. 관계 끝나면 괜히 안 좋았나 눈치 한번 살피게 되고..그냥 내 걱정이고 예민한걸까 자기들?? 어떻게 생각해?ㅜㅜㅠ 쟈기들.. 나 요즘 너무 고민이 있어 남친이가 허리가 안 좋을 때 응응이 어떻게 해..? 내가 위에 올라가서 해주는데 자기가 너무 아무것도 안하는(?) 것 같아서 열심히 흔드는데 나중에 너무 허리를 아파해.. 덩치가 커서 하중이 실리면서 더 아파하는 것 같아, 내가 주도적으로 움직이면서 자극도 많이 주고 상대 허리에 부담되지 않는 자세/기술이 있을까?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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