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쁘게 헤어지지도 않았고 헤어지고 나서 몇 번 만난 적 있는 전애인이 있는데 난 아직 못 잊었거든 얘가 군대에 지금 가있는데 어디 다쳤나봐 막 스토리에 수술 어쩌구 올라와서 걱정되네…. ㅠㅠ 내가 얘 걱정을 왜 하고 있는걸까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