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나보다 능력도 돈도 없고 나이많고 (띠동갑넘게 차이남) 이기적인 사람 반년동안 좋아한다고 쫓아다녔어고백은 두번이나 차였고 차여도 못놓고 계속 만났어한창 예쁜사랑 할 수 있는 나인데 이딴식으로 시간보낸 내가 너무 바보같다갈수록 나만 힘들어져서 내가 먼저 정리하려는데 좋아하는 마음이란게 쉽게 없어지지가 않네내 스스로가 너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