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나만 특이한 취향인가… ㅋㅍㅋㅎㅋㅎ어렸을적부터 본인 호칭을 엄마가~ 아빠가~ 이렇게 부르는게 따스하게 느껴졌는데 그게 남자친구한테도 적용돼서 남자친구가 연상이거든. 그래서 예를 들자면 내가 해줄게 가 아니라 오빠가 해줄게 가 난 더 좋은거 같아 ㅋㅎㅋ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