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폭주]BEST 토이 + 젤 초특가 보러가기 >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성·연애

input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4.01.06
share button

나만 바라보면서 희생하면서 산 엄마를 내가 무시하고 그냥 살아도 되는 걸까… 엄마 인생에서 이제 나밖에 없다고 생각해 그래서 좀 과하게 집착하고 어릴 때부터 우울증 때문에 더 심했어 하지만 나는 그거 때문에 항상 힘들었는데… 평소에는 잘 챙겨주고 아껴주는 엄마를 내가 버려도 되는 걸까… 엄마 때문에 죄책감이 너무 들지만 이대로는 내 인생도 망가질 것만 같아 이미 좀 망가졌어 나도 우울증 생겼거든… 근데 나를 힘들게 키워준 아픈 엄마를 내가 그냥 이제는 무시해도 되는 걸까… 감정적으로 너무 힘들다


0
0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이전글
전체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