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남자 거시기 보기 징그러..? ㅠ
덜렁이 보면 천년의 발정이 식는 기분이라
뭔가 흉해..
옷 벗으면 일부러 허리 밑으로는 쳐다도 안봐
아직 남친이랑 한 번 밖에 안해서 안보고 넘어가는데 앞으로는 어떡하지 ㅠㅠ
ㅋㅋㅋㅋㅋㅋ아 … ㅋㅋㅋㅋ 나는 징그럽다기 보다 좀 뭐라해야되지.. 약간 자아가있는거같아서 좀 소름돋음..ㅋㅋㅋㅋ 혼자 막 꼬물대는거같고.. 지맘대로 작아졋다 커졋다 딱딱해졌다 말랑해졌더 하는게..
앜ㅎ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인정…
ㅋㅋㅋㅋㅋㅋㅋ나도
아 ㅋㅋㅎㅋㅋㅋㅋ 그거도 그런데… 그냥 생긴게 넘 역겨워ㅠㅠ 이겨내야겠지..?
악 나도!!!! 진짜 보는 것도 만지는 것도.. 너무 싫어 진짜.. 그래서 난 아직 남친 한번도 입으로 안해줬어.. 진짜 못하겠오ㅠㅠㅠㅠㅠㅠ
나 초반에 만난 사람들이랑은 그랬었는데 이젠 내가 먼저 꺼내서 볼정도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남친은 딸랑이라 귀엽… 작아서 흉물스럽고 자시고 할것도 없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