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연애 초반 남친 모습이 너무 그리워
애교도 많았고 연락도 잘하고
내가 0순위라고 항상 얘기해주던…
지금은 같이있어도 거의 핸드폰만보고
같이 누워있어도 등돌려서 핸드폰 보고
밥먹다가도 핸드폰.. 유튜브만 계속 보고있어
표현은 어디가져다 팔아먹은건지 스킨십? 거의 아니 아예 안한다고 보면돼 어디가도 팔이라도 잡으면 덥다고 짜증
손은 언제 잡았는지 기억도 안나
관계 아예 안해 몇달된듯
서운한 거 말하면 노력하겠다고 말만하지
변한건 하나 없어 이제 헤어질때가 된걸까…?
나도 점점 마음을 비워야겠지.. 이제 400일 조금 넘었는데
참 씁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