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난다는건 이런거구나,,,항상 내가 뭐하는지 궁금해하고 기다리고있고본인일도 바쁜데 어떻게든 짬내서 보러 오고모기물렸다니까 일요일에 문 연 약국 찾아가서 모기약 사오고,,야근하고서도 우리집 근처로 와서 나랑 산책하고싶어 하고,,지나가듯 말한거나 습관같은거 다 캐치해서 챙겨주고,, 별거아닌거에도 칭찬해주고 고마워하고,,,이런 대접(?) 받아본게 처음이라 어색하고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