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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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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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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4살 차이나는 남친이 현재 대학 휴학하고 일 안하는 상태야.. 그래서 돈이 없음. 난 남친 잔고 상태를 잘 알아서 결제도 더 많이하고 그럼,, 식당이라던지 뭐 결제해야할때 둘다 머뭇거리는게 너무 싫어서 걍 내가함

최근에 연락도 좀 줄고 데이트도 줄어서(아마 재정문제) 내가 연락에서 서운한? 기분 별로인? 티를 냈더니 갑자기 내가 먹고싶다던 케이크를 주문해준거임.. 돈도 없다면서.. ㄱ그 주문사진 보고 뭔 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복잡한 기분이 드는데 이걸 어캐 말하지..

아니 돈 없는데 케이크 시켜줄바엔 데이트 비용을 걍 더 냈으면 좋겠고.. 이사람 지갑 사정 아는데 좀 부담스럽기도 하고.. 내가 연락 문제로 한번 말 했을때는 별로 달라진게 없었는데 오늘 내가 티를 내니까 갑자기 연락잘하고.. 뭐 보내주고.. 이런게 좀 .. 하.. 근데 나도 현생에 지쳐서 그냥 이거 관련해서 대화하고 깊게 하기 귀찮고.. 막 그런데 어캐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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