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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9.02

Q. 나랑 한살 차이인 경계선 지적 장애인 3급 언니가 있는데 화장 하는거 좋아하고 립스틱.틴트 모으는거 좋아하고 친구들이랑 카페 신메뉴 먹방 좋아하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좋고 나도 언니 친한친구들 몇명 알거든 또 불편한 친구들 있으면은 언니가 먼저 도와주고 하는데 정신과 약을 먹고 있고 상담도 받고 있어 근데 여기서 문제인건 언니가 엄마한테 약간 초등학생 행동을해 자기 친구들이랑 이때까지 같이 찍은 사진을 계속 카톡으로 보내주고 아빠 지금 일어나서 밥 먹고 있다고 하고 또 오늘은 엄마가 친구분들 이랑 영화를 보러갔어 언니가 엄마 친구분 중에 한분 번호를 알고 있거든 그 친구분 한테 엄마 왜 늦게오냐고 카톡을 한거야 그 이모도 카톡 답을 해줬긴 해줬는데...ㅎㅎ 약간 언니 혼자 있으면은 흔히 말하면은 관종?? 같은 짓을 하는데 아직 엄마.아빠 주변 사람들은 언니가 지적 장애인 인걸 모르고 있어 근데 언니가 이런 행동을 할때 엄마.아빠도 언니의 행동을 이해를 못하시는데 자기들은 어떻게 생각해?? 근데 진짜 직장에서는 집에서 하는거랑 완전 딴판이야 직장에서는 인사 잘하고 성격 좋은 사람 이고 집에서는 아무것도 하기 싫어하고 엄마가 뭐 하나라도 시키면은 짜증내고 툴툴대고 집안일도 하기 싫어하는데 자기들은 어떻게 생각해?
(심지어 체중도 그냥 보통인데 먹는거에 집착이 심해서 우리 식구중에 누가 맛있는거 먹으러 간다고 하면은 자기도 맛있는거 시켜먹게 돈달라고해 한번은 내가 친구들이랑 스타벅스를 간적이 있어 커피랑 디저트 사진을 찍어서 올렸는데 언니가 디엠으로 왜 혼자 맛있는거 먹냐고 언니도 뭐 시켜먹게 돈 달라고 하는데 이건 진짜 언니가 심술이 나서 그런건지 왜그러는건지 엄마랑 아빠도 이해를 못하겠대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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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상담을 받고 있는게 언니 혼자만 받는거야?? 가족상담으로 같이 받아서 언니 상태에 대해서 가족 전체가 아는건 어떤가 싶어~ 가족도 이해를 못한다면 언니가 나중에 연애를 한다고 해두..

    2023.09.02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응응 지금은 친언니만 받고 있어!! 한번 같이가보자고 말해야겠다!!

      2023.09.0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그래~~ 내 생각엔 언니가 가족들에겐 애착이 더 심해서 어리광을 부린다는 느낌이라.. 이걸 가족들이 어떻게 대처해줘야 언니도 바르게 인지할지 교육도 필요할뜻 싶어서~

      2023.09.0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근데 언니 친구들 앞에서는 전혀 안그런데ㅜㅠ

      2023.09.0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상대방분한테 가족들과 같은 행동을 할수도 있을것 같아서.. 나도 정확힌 모르겠지만 도움을 줄수 있다면 좋겠단 생각에 댓글써..

    2023.09.02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근데 친구들 앞에서는 안그런다고 하네?ㅎㄷㄷ 공과사를 구분할줄 아는건가

      2023.09.02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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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는 2살 많은 언니가 있는데 경계선 지적장애인 인데 지금 특수학교 카페 에서 일을해 이거는 언니 특수학교 담임 선생님이 엄마한테 말해준건데 밖에서는 못하는 동생들도 잘 도와주고 또 성격도 좋아서 특수학교 다니는 친구.동생들이랑도 잘지내고 조금이라도 부족한 친구들을 잘 챙겨주고 한다고 하더라구 여기서 문제인건~~~~ 집에서는 직장이랑 완전 달라 막내 남동생이 있는데 이번에 고시원에 들어가 그래서 엄마가 언니 내일 직장 안가니까 아빠랑 고시원에 가서 막내 동생 짐좀 옮겨다 주래 근데 아빠는 짐 옮기는거 막내 남동생이랑 둘이 할수 있다고 언니보고 안따라가도 괜찮다고 하는거야 이때 언니가 왜 강제로 나보고 가라고 하냐고 먼저 내 의견을 물어봐야 하는거 아니냐고 막 가기 싫다고 우는거야 엄마는 어떻게 너만 생각 하니? 넌 학교에서는 안그런다는데 왜 집에서는 계속 아무것도 안할려고 하냐고 하면서 20분동안 둘이 방에 들어가서 계속 이야기 하다가 결국 아빠 차 있는데 까지만 막내 동생 짐가방을 옮겨 주기로 했어 솔직히 이건 나도 궁금한게 학교에서 하는거를 집에서도 똑같이 행동하면은 좋은데...ㅠ 자기들 생각은 어때?? (언니는 컴활 2급 필기 공부를 하는데 평소에 하는거 처럼 스터디카페에 가서 커피 마시면서 공부를 하고 싶은데 엄마가 언니 의견 물어보지도 않고 강제로 아빠랑 막내 동생 짐 옮기는거 따라가라고 하니까 이때부터 언니 속상함이 터져버린거야) 나도 지적 장애인 이고 다른반에 나랑 같은 장애인 3살 많은 언니가 있는데 그 언니는 경계선 장애인 쪽이야 얼굴도 이쁘고 화장도 잘하고 카드지갑도 명품이고 내가 갖고 싶어하는 화장품도 많아 셀카도 엄청 잘 찍고 또 나이 어린 친구들이랑도 잘 지내고 동갑인 친구들 이랑도 잘지내 인스타그램도 나랑 맞팔한 사이인데 언니 인스타 게시물 보면은 부러워 너무 또 선생님들이 언니가 똑똑하고 잘하니까 다 좋아하셔ㅠㅠ 근데 나는 엄청 뚱뚱하고 얼굴도 크고 못생겼어 속으로는 많이 불안해해 머리만 염색했지 셀카를 이쁘게 잘 찍고 싶어도 얼굴이 커서 셀카가 너무 못나와 또 내가 취업.돈 이야기 하면은 짜증나고 같은반 친구들이 나한테 뭐 물어보면은 예민하게 굴고 그래 그냥 이뻐지는건 없는거야??ㅠㅠ 언니가 지적 장애 3급인데 약간 좀 행동을 초등학생 같이 행동을 해야 한다고 하나? 울엄마가 외할머니랑 어제 좀 말로 다퉜는데 오늘 오전에 외할머니가 엄마한테 전화하셨는데 엄마가 말하다가 좀 울다가 말았거든 언니가 그 모습 보고 엄마 눈치보고 본인도 막 울고 또 특수학교를 다닌단 말이야 수요일에 학교를 가야 하는데 안간다는거야 안가는 이유를 들어보니까 엄마가 속으로 속상해 하시는데 본인도 너무 속상해서 학교 가기 싫다는데 이게 너무 주책 같아서...ㅠ 자기들은 어떻게 생각해?ㅠㅠ 동생이 지적 장애인 인데 본인이 심심하면은 본인이랑 친구들이랑 같이 찍은 사진을 보내 나는 동생이 아무 이유 없이 카톡을 보내면은 짜증나서 차단을해 그러고 필요할때만 차단을 풀어 그렇다고 동생이 차단 풀으라고 때리거나 욕을 하거나 물건을 던지는건 안해 발달 장애인 마다 특징이 있잖아 내동생은 고집이쎄 우리가족 중에서 고집쎈사람 1등이야 아빠가 장애인 복지관 사회복지사로 일하시는데 동생 심심할때마다 카톡 보내는거 아빠도 잘 알거든 근데 아빠는 동생이 심한 장애도 아닌데 너가 동생 이해하라구 하는데 어떻게 생각해?? 발달장애인은 한번 안그런다고 하면은 나중에 또 그래서ㅠㅠ둘째 동생이 지적 장애인 인데 지금은 특수학교를 다니고 있어 아직 23살 이라서 잘 몰라서 그런지 취업 하기도 싫고 돈도 벌기도 싫고 친하게 지내자고 다가오면은 예민하게 굴어서 다 싫어 하더라구 누군가가 취업 이야기를 하면은 막 그딴말 하지 말라고 소리 지르고 짜증내고 학교 선생님 들도 동생 앞에서는 취업.돈벌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절대 안한다고 하더래 그래도 본인이 할 일은 다 하는데 내가 저번에 한번 조심스럽게 한번만 이라도 돈 벌으라고 말했는데 나한테 언니가 나한테 왜 돈벌으라고해? 취업 하면은 그 공간에서 불안해서 싫어 나 취업 안할래 나한테 취업 이야기 하면은 나 죽을거야 하면서 막 우는거야 이때 엄마도 달래주고 끝냈거든 내가 잘못한거야?ㅠㅠ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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