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랑 동생이랑 대할때 태도 차이가 확 나는데
서운해서 하지말라고 말했거든
그랬더니 니가 뭔데 남 평가하냐고 그리고 그런적없는데 동생 왜이렇게 싫어하냐 니가 예민한거 아니냐 소리들었어 그렇게 화나면 니가 집을 나가래 독립할 돈도 없으면서 이러고 비꼬고.. 방으로 오는길엔 동생이 나 붙잡고 뭔얘기했냐고 취조하듯이 물어보질않나 아무말 안했다니까 욕을하질않나 동생 집에 돌아오고나서 계속 이상태야
진짜 살기 힘둘다..ㅠㅠ 우울한글 안쓰려고 했는데 진심 힘들어서 여기라도 말 안하면 죽을거같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