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남자친구가 20대중반 동갑인데.. 서로의 성격이 있고 그렇다보니 이해하는부분이 많긴 하거든~ 그런데 나한테 관심없다는 말투를 자꾸 쓰니까 이게 맞나 싶기도하고 애가 나를 좋아하긴 하는 건가 싶기도 한데 내가 너무 오지랖 부리는걸까..? 서운해하는 부분이 맞는건가..?
자기가 서운하면 이유가 있는거지! 서운 한 부분 직접 물어봐봐
속 좁아 보일까봐ㅠㅠ 말을 못하겠어
왜 속이 좁은 거야 그게!! 만나는 사이에 한쪽은 서운하게 하는게 능력부족이지? 아님 진짜 안 맞는거거나 특히 말투는 서로 빠르게 확인하고 안고쳐지는 거면 정 안주는 게 낫더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