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20살 일때로 가고싶다생존하신 엄마도 보고싶고첫회사에 엿날리고 퇴사하고싶고병원에서 미리 검사 해서 병원 약 꾸준히도 먹고싶고나쁜 아버지 이혼도 시키고싶고...난왜 이리 그릇이 작을까? 그렇게 편견속에서 차별받으며 살아왔는데 남는건 병과 아픈 몸밖에 없네...나도 당장 10년후 살지 죽을지도 모르는데.하...아프기 너무싫다...
아프지마 자기야
힝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