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파트너 만들어보고 싶다 파트너랑잘 맞으면 그렇게 좋을 것 같은데
나두 생각은 했는대 요새 하두 뒹숭숭한 사건들이 많아서 아는 사람 아니라면 무섭단 생각이 들어서... 스토킹 사건이며칼부림 사건들 보면...
마자.. 검증된 사람 아님 못믿어..
뭔가 요새들어 파트너 만드는게 더 어려워진것 같아. 깨끗하고 멘탈도 정상적인 사람이 잘 없는듯... 예전에는 틴더로 만났는데 , 듣기론 요새 틴더가 진짜 영 아니라더라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