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벤트 참여좀 해볼려고 ㅎㅎ

이제 500일 조금 넘은 커플이야 우린 동거를 하고 있고 남칭구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일을해서 많이 피곤해 하는것도 사실이야 그러다 가끔 내가 유혹하는듯한 말투로 얘기하면 서서히 커지는게 느껴질 정도야(야한말에 진짜 예민해 내가 오빠는 일주일에 몇번하면 좋겠어? 하면 매일 이라고 하면서 커져) 그래서 오늘 해줄까? 하면 나한테 뽀뽀를 하거든 내가 할때마다 뽀뽀해야 해주거든 처음에는 애태우다가 도저히 안되겠다고 제발 빨아달라고 애원할때까지 절대 안해줬는데 그 날은 못참겠었나봐 내 목덜미를 잡고 자기 ㅈㅈ에 가져다 대더라고ㅋㅋㅋㅋ 남칭구가 평소에 보는 야동? 이런걸 뒤에서 몰래 훔쳐보는뎈ㅋㅋㅋㅋㅋ 그걸 내가 해줄때 똑같이 해주면 너무 좋아하더라고 그러다가 분위기 타면 폭풍펠라하고 입에다 싸는데 싸고 나서 내는 신음소리가 … 너무 좋더라고 열심히 봉사하고 자 자고 일어났을때 남자친구가 나 폭풍 애무하다가 이후에는 행복한 세ㄱ스를 즐기는거야ㅎㅎㅎㅎ 이거 쓰는 자기들이 왜 이렇게 부끄러워하는지 알았다 ..

긴글인지는 모르겠지만 읽어줘서 고마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