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ㅠ 충분히 전 과정 즐겼옹?? 긴장이 되서 그런 걸 수도 있을 거 같아! 윤활제 같은 것도 가끔 괜찮더라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하는 거지! 처음부터 다 잘 맞을 순 없잖아!

나도 같은케이슨데 나는 아직도 못했어(500일넘었어🥲).. 인터넷 다 찾아봐도 윤활제 쓰라는 말밖에 없더라고 나는 써도 안되고 전희도 1시간 이상해도 안되더라.. 그래서 천천히 내손가락부터 연습하기 시작해서 남친 손가락 하나까지는 이제 큰 무리없고 지름 2.6정도 되는 딜도까지 갔어! 점점 딜도 굵기를 늘려서 시도해볼 생각이야! 내가 인터넷에 많이 검색해봤는데, 아예 처음에는 안됐지만 몇번 더 하다보니 된 사람들도 많더라고 자기도 완전 처음이라 그랬을수도 있어! 그치만 오랜기간 시도해봐도 안된다면 나처럼 차근차근 천천히 늘려가보는 방법도 시도해봐! 물론 나도 아직 성공은 못했다만.. 성공하게 되면 글쓸거야ㅜㅜ

천천히 해 천천히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