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 재재구매한 사람
입점했을 때 주황이 사서 써 보고 이번 블프에 초록이 하나, 주황이 하나 샀어 ㅋㅋㅋ 내가 사용 설명을 안 읽어 보고 그동안 첫 후기에 쓴 것 처럼 강낭콩 한 알 정도만 덜어서 썼었거든? 근데 재구매 하면서 동전크기만큼 덜으라는 걸 알게 됐어 근데 강낭콩 한 알 정도여도 세수 충분히 되던데 ㅎㅎ 이젠 10원짜리 크기로 덜어서 한다 세안 진짜 잘 되고 트러블 일어난 적도 없고 나비존이라고 하나? 콧대랑 그 옆으로.. 진짜 매끈함 주황이는 순해서 임신한친구 선물로 좋을 것 같고 초록이는 남친 줘도 좋을 것 같아 난 다 쓰면 무조건 또 살 거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