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나는 24, 남친은 29인데 내가 먼저 커플링 넌지시 얘기하니까 자기는 손에 뭐 끼고 다니는거 불편하다고 싫어하는 티 내서 오늘 좀 서운했어...^^ㅠㅠㅠ 나중에 천천히 생각해보재 그래서 일단 알겠다고 했어... 이해는 하지만 속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