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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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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3살이고 아빠가 오늘 돌아가셨는데
오래 아프시다가 돌아가신것도 아니고
병을 모르고 있다가 뒤늦게 알고 급격히 확 안좋아지셔서 중환자실에서 돌아가신거라서..
몇일 전까지만 해도 집에서 같이 살았는데..
그랬던 아빠가 지금은 죽어서 화장하고 뼛가루가 되어버리고 영정사진을 보고 있는데도 이 상황이 믿겨지지가 않아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인데... 자꾸 생각할때마다 눈물만 나고 속이 너무 답답한느낌이라 여기에다가라도 글 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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