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22살. 오빠는 30살 커플이야!
나는 estj 오빠는 infp 이야.
그래서 나는 직설적으로 말하는게 무의식 중에 가끔튀어나오지만 최대한 조심해사 말하구있어.
그래서 내가 조잘조잘 오빠한테 항상 얘기를 많이 하고 오빠는 많이 들어주고 이쁜말만 해줘!
그런데 어제는 오빠가 원래 혼자.알고있고 괜히 말하지 않는데, 나를 만나고 나서부터는 나의.성격을 닮아간다고 하는 것 같다구 하더라구
원래 이렇게 말하는 스타일아닌데 나한테는.말해주고 싶다고 말해주는데
좋은 거 맞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