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나는 22살이고 남자친구는 26인데 말이 이상하긴 하지만 난 당하는게 좋은데 남자친구도 당연히 받고 싶어하는 걸 알고 그렇게 얘기하는데 아직까지 남자친구 츄츄를 빨거나 머 그런 거 못하게써 ㅜㅜ 남자친구가 나한테 해줬을 땐 난 만족했는데 내가 남자친구한테 해줄 때는 만족 못하면 어쩌지라는 생각 들기도 하고 어케 빨아야 맞는 건가 싶기도 하고 지금까지 만난 전남친들은 다 강제적이였어서… 지금 남자친구도 나 부끄럽고 만족 못 시켜주면 어쩌지라는 생각 가지고 있는 거 알아! 전남친들이 강제적으로 했다는 건 모르지만… 언니들은 혹시 처음에 남자친구랑 할 때 어떻게 했어..? 크라스마스때 일 끝나고 만나는데 그냥 부끄러워도 하는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