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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5.23
나는 21! 상대는 24인 오빠
모텔가잔 말 어케 해?
방금도 진짜 앉은 상태에서 키스도 하고 가슴 (옷 위로..) ㅔ도 뽀뽀하고 그냥 다 부비부비 해놓고..
공부하지말고 놀자고 내가 함
어디갈까? 가고싶은데 있어? 이 말만 한시간했어..
분위기상 누가봐도 가자는건데 그 말을 안하네...
한번도 텔 간 적없고 여행갔을 때 한번 넣으려다가 못하고 그냥 애무만 하다 끝난 적 있어
텔 가자는 말을 어케 해?
너무 노골적인 말말고! 아님 상대가 하게끔..하ㅠ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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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숨어있는 자기 2나는 이게 끝이야? 약간이란식으로 이야기해 진짜 이걸로 끝이야? 뭐 더 안해? 진도 안나갈꺼야!? 이란느낌으로 이애기해봥
2023.05.23좋아요1- 숨어있는 자기 3
아니면 첫경험은 다음 여행을 노리구 거기서 한 번 하면 그 다음부터는 자연스럽게 가게될겨
2023.05.23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4
그냥.. 우리도 모텔갈까? 나 하고싶어~ 이러면안돼? ㅋㅋ 괜차나모어때!
2023.05.23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5
말보단 행동이지 궁디를 찌르거나 꼬치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은 귓속말로 느끼고싶어 ... ㅋ
2023.05.23좋아요1 - 숨어있는 자기 6
진부하지만 집가기싫다~ 요런거?ㅋㅋㅋㅋ
2023.05.23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6
오늘 집가지 말까? 이런거!
2023.05.23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7
그냥 조용조용 귓속말로 하고싶다 말해버려
2023.05.23좋아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