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20살인데 아직 부모님께 산부인과 얘기를 못 꺼내겠어.. 사고치고 그런거 아니고!
내가 밖에서 걸을 때나 생리대를 차고 그러면 자꾸 뭔가 쓸리니깐 좀 아픈거야. 나도 내 나름대로 유튜브도 찾아보고 인터넷에도 찾아봤는데 소음순이 한쪽만 길어서 쓸린거더라.. 수술도 있는데 미용 목적인 사람이 많아서 보험처리가 안된다네..? 비용이 비싸잖아ㅠㅠ 그래서 말하기도 좀 그렇고 평소 엄마한테 이런 얘기를 안 해서.. 이것도 그렇고 내가 질염인지 그냥 냉이 좀 자주 나오는 편인 것 같은데(흰색 불투명한 덩어리..?) 이것도 겸사겸사 산부인과 간 김에 해결하고 싶거든..혼자 가기엔 아직 좀 무섭고 혼자 갔다가 검사 결과를 말해주는 것도 고민이라서 같이 가려고 하는데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