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165에 60 후반 70초반인 사람인데 어떤 분이 자기는 163에 60키로라고 뚱뚱하다 하는거야. 나는 기분이 미묘하더라... 나는 한국에서 뚱뚱한 사람이구나, 생각하게 됐어. 미국에서 만난 남친이 나는 너가 어떻게 생겼고 살이 찌건 빠지건 상관 없다 라는 얘기를 해줬고 주변 외국인 친구들도 네 몸은 멋지다, 자기 몸을 사랑해줘라 라는 소리를 많이 듣고 왔는데도 불구하고 기가 막 팍팍 꺾여... 나는 뚱뚱하니까 먹으면 안돼! 이러고 있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