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섹텐 올라오다가도 걍 넣으면.. 진짜 짜게 식고 느낌도 잘 안나 무드에 많이 취하는 편인것 같아 그나마 방법을 찾은거로는 애무를 많이 하고 좀 플레이를 해서 정신적으로 흥분하는 쪽으로 하고있긴 해
와 진짜 애무가 중요하긴한가봐...내 남자친구들은 일단 넣어서 그랬나...말하기가 부끄러워서ㅠㅠ 자연스럽게 해달라는 말이 안나와ㅠㅠ
바로 넣는거 싫은데 대부분 애무 건너뛰고 바로 넣을라 그래💢 부끄러워 하는 거 공감! 근데 표현을 안하면 몰라.. 그냥 애무해줘x 어디를 어떻게 해줘! 하면 좀 더 좋아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잘 모르겠으면 그냥 물고빨고 다 해바!! 여기저기 그냥 먹어달라고 하다가 좀 감각이 튀는데 있으면 냅다 신음을 흘려! 그러면 오 여기구나 하고 상대가 좀 더 자극하는 것도 있고... 나는 좀 괴롭혀놓고 못하게 하는거 좋아해서 귀나 목같은
옷밖에 나와있는 부분들을 실내 말고 밖에서 몰래몰래 애무할 수 있는 부분 자극시켜 상대가 흥분해서 하러 가자 하면 안한다 안한다 빼 그러다 진짜 이사람이 밖에서 날 잡아먹겠구나할때쯤 하러가자고 하면.. 아주 대박이징 나도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미쳐따 스승님인데!?🙊나도 좀 물빨당해봤으면...해봐야겠어!!!
우웅 기깔나게 애무해주고 넣는것보다 애무해주는 것도 좋지?하명서 같이 신세계로 가길 바랭